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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은 아나운서 결혼 남편 프로필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7월 10일 라디오스타 프로그램에 손정은 아나운서 출연합니다. 라디오스타 손정은 아나운서와 김성령 배우 함께 출연하는데, 두 사람의 인연은 미저리 연극 무대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7월 13일에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개막하는 연극 미저리 무대에 오릅니다. 생애 첫 연극 무대 도전이라고 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연기 도전은 지난 5월에 종영한 더 뱅커 드라마 이후 두번째 입니다. 

현직 아나운서로 연극 무대에까지 도전하는데, 기대가 큽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나이 1980년 생으로 올해 40세 입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결혼 2011년에 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남편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고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중공업 분야에서 해외 수출 업무를 하는 사업가 입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남편과 지인 소개로 만나서 1년 정도 교제하고 결혼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프로필 살펴보면, 한국외국어대 용인캠퍼스 불어과를 자퇴하고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신문방송학과 편입 졸업했습니다. 2004년에 부산 MBC 아나운서를 거쳐서 2006년에 MBC 공채 26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아나운서 시험은 서울에서 모두 떨어지고 결국 부산에 내려가서 시험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무려 865대1의 경쟁률을 뚫고 마침내 MBC 입사하게 됩니다.

입사 초기부터 상당한 인기를 얻으며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습니다. 손정은 아나운서 동기는 문지애, 허일후 아나운서 입니다. 그동안 MBC 뉴스데스크, PD수첩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 갑자기 휴직하고 남편과 함께 유학을 가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휴직 후 복귀해서는 오랜 기간 라디오 뉴스를 진행했습니다. 2017년 12월 26일부터 2018년 7월 13일까지 평일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박성호 기자와 활동했습니다.

후임 평일 뉴스데스크 진행은 왕종명, 이재은 아나운서가 맡게 되었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지피지기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손정은 아나운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단아한 뉴스 앵커 이미지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생애 첫 연극 무대 출연을 계기로 앞으로 연기 활동도 많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 손정은 아나운서 결혼 남편 프로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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