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수 하춘화 나이 남편 자녀 고향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8월 28일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 가수 하춘화 출연합니다. 가수 하춘화 나이 1955년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입니다.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춘화 고향 전남 영암에서 태어났으며, 광주에서 유년기를 보내다가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하춘화 데뷔 1961년에 효녀 심청 되오리다 노래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무려 데뷔 58주년을 맞았습니다. 놀랍게도 만 6세라는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3세때부터 노래 신동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타고났습니다.

재능을 알아본 하춘화 아버지가 노래를 전문적으로 배우게 했으며, 가수로 데뷔시켰습니다. 지금까지 8500회가 넘는 공연을 해서 최다 개인 공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습니다.

히트곡이 2500곡이나 될 정도로 수많은 히트곡이 있지만, 대표적인 곡은 날 버린 남자, 연하의 남자, 물새한마리, 영암아리랑, 난생 처음, 잘했군 잘했어 등이 있습니다. 

노래 잘하는 국민 가수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200억 넘게 기부를 했을 정도로 인성도 뛰어난 톱스타입니다. 올해 데뷔 58년 차인데, 하춘화 데뷔 60주년 기념 앨범을 미리 발표했습니다.

타이틀곡은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는 곡입니다. 이 곡은 4년 만에 발표한 곡인데, 이호섭 작곡, 하춘화가 직접 작사했습니다. 4년만의 신곡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는 하춘화 특유의 가창력과 호소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가수 하춘화 남편 궁금하실텐데, 이인순 씨입니다. 과거 하춘화 언니의 친구를 통해서 중매로 남편을 만났는데, 1995년에 결혼했습니다. 하춘화 남편 KBS 방송국 기획조정실장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춘화 자녀 없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하춘화 자녀 없는 이유가 안타깝게도 유산뒤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놀랍게도 가수 하춘화 학위를 5개를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학구파이기도 합니다.

가수 활동으로 매우 바쁜 와중에도 학업을 병행하여 예술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가수 가운데 박사 학위를 취득한 최초의 가수이기도 합니다. 이상, 가수 하춘화 나이 남편 자녀 고향 알아보았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