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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장지연 나이 신혼집 집안 만남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11월 3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 프로그램에 국민 가수 김건모 출연합니다. 얼마전 김건모 장지연 결혼 소식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번 방송에서 김건모 장지연 신혼집 최초로 공개됩니다.
김건모 장지연 신혼집 어디인지 궁금하실텐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에 자택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김건모 장지연 나이 차이 13살 입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김건모 나이 1968년 생으로 52세이며, 예비 신부 장지연 나이 1981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 입니다. 김건모 장지연 만남 김건모 콘서트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만난 지 5개월 만에 상견례를 가졌으며, 내년 1월 30일에 결혼하기로 했습니다. 김건모 장지연 결혼식은 스몰웨딩으로 양가 50명씩만 초대한다고 합니다.
김건모 예비 신부 장지연 집안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장지연 집안 아버지 가수이자 작곡가 출신 장욱조, 오빠 배우 장희웅 입니다.
장욱조 씨는 1967년에 나를 울린 첫사랑으로 가수 데뷔했으며, 이후로 작곡가로 활동하며 히트 메이커로 알려졌습니다. 장욱조 씨가 작곡한 노래로 이미자 내 영혼 노래가 되어, 나훈아 꽃당신, 태진아 떠나가지 마 등이 있습니다.
장희웅 배우는 2000년에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이산, 선덕여왕 등의 사극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에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프로볼러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건모 예비 신부 장지연 씨는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 음악을 전공하고,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나왔으며, 상명대 뉴미디어 음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재원 입니다.
현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실용음악학부 겸임 교수로 강단에도 서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장지연 앨범 두나미스를 발표했으며, MBC 계백 드라마 음악 작곡과 편곡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김건모 장지연 만남 배경에는 음악이라는 공통점으로 서로에게 끌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김건모 장지연 첫 만남에서 서로 끌리고 잘 맞았다고 합니다. 서로 확신이 들어서 일사천리로 결혼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상, 김건모 장지연 나이 신혼집 집안 만남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