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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태인 아버지 연봉 구속 프로필 알아보겠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시즌에서는 아직 초반이지만 영건들의 활약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각 팀마다 고교를 막 졸업한 선수들, 프로 데뷔 1,2년차 신예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차세대 좌완 에이스 NC 구창모, 삼성 원태인 투수 입니다. 특히, 삼성 원태인 선수는 삼성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 일취월장한 구위를 뽐내고 있는데요. 삼성 원태인 구속 향상이 호투의 비결인 것 같습니다. 사실, 작년만 해도 원태인 구속 평균 139㎞/h에 불과했으며, 변화구를 많이 던졌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원태인 구속 150까지 나왔지만 프로에 와서는 평균 140정도의 공을 던지다보니, 위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원태인 구속 평균 142, 최고 구속 148km까지 나와서 고등학교 시절 강속구 투수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직구 구속이 오르다 보니, 자신감있게 전력으로 투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삼성 원태인 집안 잘 알려진 것처럼 야구인 가족입니다. 원태인 아버지 경복중에서 20년 동안 지휘봉을 잡은 원민구 전 감독입니다.
원태인 아버지 실업 야구 선수 출신이며, 1997년부터 2018년까지 경복중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또한, 원태인 형 원태진 지난 2005년에 SK에 지명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1년만에 은퇴했습니다. 은퇴 후 2010년부터는 경복중 코치를 맡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원태인 아버지 형 원태인 모두 경복중에서 감독 코치 선수로 뛰었습니다. 삼성 원태인 투수 프로필 살펴보면, 원태인 나이 2000년 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입니다. 원태인 키 183cm, 92kg이며, 경복중, 경북고를 졸업하고 2019년에 삼성 1차 지명을 받았습니다.
당시 삼성 원태인 계약금 3억 5천만원입니다. 올해 삼성 원태인 연봉 8천만원입니다. 2020년 원태인 연봉 인상률 작년 2700만원에서 무려 5300만원이 올랐습니다. 삼성 투수 가운데, 연봉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원태인 성적 보면 아직 초반이기는 하지만 원태인 연봉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년차인 원태인 투수 내년에는 원태인 억대 연봉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태인 과거 6살 때 야구 신동으로 TV에 출연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야구 신동답게 이제 프로에서 대표적인 우완 에이스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원태인 인스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원태인 인스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 삼성 원태인 아버지 연봉 구속 프로필 알아보았습니다.